◈ 증세 공장에서 근무하다가 프레스기에 손이 눌렸다. 병원에 가서 그 부위를 잘라내고 치료하였으나 살이 계속 썩어 들어갔다. 병원에서는 상처 난 부분을 좀더 잘라 내야 한다고 했다. ◈ 치유경과 홍화씨를 계속 먹는 한편, 죽염을 환부에 바르고 복용했다. 그 결과 살과 신경이 재생되면서 썩어 들어가던 상처도 아물었다. 지금도 계속 치료 중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