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생 대가없는 참 인술을 펼쳐 신의로 이름을 떨친
인산 김일훈(1909~1992)선생의 차남이자 인산의맥의 계승자인 김윤세가
그 심오한 인산의학의 세계를 쉽게 풀어놓았습니다.
누구나 이해할 수있도록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을 뿐 아니라 암. 난치병과의 싸움에서 이긴 실제 사례들이
각 장마다 소개되어 있습니다.